눈을 맞추던 둘은 누가 말하기도 전에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兩人目光交會,還沒等誰開口,便開始探索彼此的唇瓣。
유중혁은 어색하게 맞춰오는 독자의 입술을 자신의 혀로 핥고, 아랫입술을 이빨로 살짝 물었다.
劉眾赫用舌頭舔舐著讀者生澀迎合的唇,用牙齒輕輕咬住下唇。
그 사이 생긴 약간의 틈을 파고들어 도망치듯 움직이는 독자의 혀를 따라다녔다.
他趁著那微小的縫隙,追逐著讀者那彷彿要逃跑般蠕動的舌頭。
“읍,으으…주,중혁. 응…으읍.! 하아..” 「唔、嗯……眾、眾赫。嗯……唔!哈啊……」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한 분위기 속에서 독자는 감당할 수 없는 페로몬의 향연에 몽롱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았다.
在再次熱絡起來的氣氛中,讀者勉強抓住因難以承受的費洛蒙盛宴而變得恍惚的精神。
“하아.” 「哈啊。」
“아, 하아…후으..” 「啊,哈啊……呼嗯……」
숨을 고르는 사이 감각은 아래로 향했다.
在調整呼吸的同時,感官向下。
이미 커질대로 커진 유중혁의 것이 독자의 것과 젖은 속옷을 사이에 두고 닿아있었고, 유중혁은 그에 아량곳하지 않으며 독자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계속하고 있었다.
劉眾赫已然碩大的性器隔著濕透的內褲抵著讀者的,劉眾赫對此毫不在意,持續輕吻著讀者。
독자는 안달나는 느낌에, 천천히 제 허리를 움직였다.
讀者焦躁難耐,緩緩擺動腰肢。
“으응. 중혀가, 그냥 끝까지 할까? 근데 네 거 너무 커,서 안 들어갈지도 몰라. 읏,“
「嗯。眾赫啊,乾脆做到底好不好?可是你的太大了,可能塞不進去。唔,」
독자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자각 없이 내뱉고 바지 지퍼를 내려 속옷 아래 자리 잡은 유중혁의 것을 꺼냈다.
讀者毫無自覺地說著,拉下褲子拉鍊,將內褲下方的劉眾赫的性器掏了出來。
그리곤 마찬가지로 자신의 것을 속옷에서 꺼내, 두 개를 맞대었다.
接著,他也同樣從內褲中取出自己的,讓兩者相觸。
“우아,음..하아.!응, 중혁아. 뭐,하는..히익-! 흐아..”
「嗚哇,嗯……哈啊!嗯,眾赫啊。你、你在做什麼……噫——!哈啊……」
“하아, 여기도 같이 만져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哈啊,我想這裡如果也一起摸的話,你應該會喜歡。」
제 위에서 도발하듯 두 개의 성기를 작은 손으로 쥔 독자의 모습은 참을 수 없이 관능적이었다.
讀者在他身上,用小手握住兩根性器,那挑逗的模樣,性感得令人無法忍受。
그런 독자에게 지고 싶지 않았던 유중혁은 천천히 손을 뻗어 젖어있는 독자의 구멍을 쓰다듬다 검지손가락을 넣었다.
不想輸給那樣的讀者,劉眾赫緩緩伸出手,撫摸著讀者濕潤的穴口,然後將食指伸了進去。
쫀득하게 제 손을 물어오는 감각이 손끝에 닿았고, 유중혁은 손가락을 돌려 내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指尖傳來黏膩地吸吮著他手指的感覺,劉眾赫轉動手指,開始刺激內壁。
“하앗..!으아.. 자,잠깐만..주, 중혁아. 그러면. 하윽..! 금방..하아. 갈,것같아..!으응.”
「哈啊……!嗚啊……等、等一下……眾、眾赫啊。這樣……哈啊……很快……哈啊。就、就要去了……嗚嗯。」
성기를 쥔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속도가 올라가자, 유중혁은 그에 대응하듯 손가락의 갯수를 셋으로 늘렸다.
握著性器的手上下移動的速度加快,劉眾赫也隨之將手指增加到三根。
독자의 애액으로 젖은 구멍을 가득채운 유중혁의 길고 얇은 손가락을 놓기 싫다는듯, 뼤지 못하게 강하게 물어왔다.
劉眾赫修長纖細的手指,填滿了讀者被愛液浸濕的穴口,穴口彷彿不願放開般,緊緊地咬住不讓他抽出。
유중혁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독자를 안아, 침대 위에 앉히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劉眾赫抱起彷彿隨時都會射精的讀者,讓他坐在床上,自己則跪坐在他面前。
그리곤 독자의 것을 혀로 한 번 핥은 후, 제 입에 거부감없이 물었다.
接著,他用舌頭舔了一下讀者的性器,然後毫不猶豫地將其含入口中。
“히익. 안,돼..! 으읏, 하아..윽! 하앗!! 중,혁아..!으응..!! 후으..”
「噫。 不、不行...! 呃、哈啊... 呃! 哈啊!! 中、赫啊...! 嗯嗯...!! 呼...」
유중혁은 놓아줄 생각없이 독자의 것을 끝까지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고, 제 머리를 잡고 밀어내는 독자의 허리롤 한 손으로 고정하고 있었다. 다른 손으로는 마찬가지로 사정직전인 제 것을 흔들며.
劉眾赫沒有放手的打算,他將自己的東西徹底地在讀者體內進出,並用一隻手固定住讀者那隻抓著自己頭部並將自己推開的手。另一隻手則同樣地搖晃著自己那即將射出的東西。
말을 계속하던 독자는 말을 잃었고, 간신히 내뱉는 독자의 신음과 유중혁의 타액이 독자의 애액과 섞여나는 야설스러운 소리만이 가득했다.
繼續說話的讀者失去了聲音,只剩下讀者好不容易發出的呻吟,以及劉眾赫的唾液與讀者的愛液混合在一起,充滿色情小說般的聲音。
“으읏, 하아아…흐읏!! 시,러-으응. 으아..!하으,읏!!ㅈ,진짜.ㅏ, 나,와..! 히,익.!!”
「唔,哈啊啊...... 呼! 不、不要——嗯。 唔啊! 哈、哈啊! 真、真的。 出、出去! 噫!」
유중혁의 머리채를 살짝 잡고 입안에 파정한 독자의 몸이 떨렸다.
劉眾赫的頭髮被輕輕抓住,獨者口中含著帕正,身體顫抖著。
그 아래로 제 손에 사정한 유중혁은 독자의 정액을 삼키고 입을 떼었다.
<p>在那之下,射在自己手上的劉眾赫吞下讀者的精液,開口說道。</p>
“하아…그걸 삼,켰어?” 「哈啊...... 你、你吞下去了?」
“응. 안 돼?” 「嗯。不行嗎?」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물어오는 유중혁을 보며 독자는 하려던 말을 삼키고 머리를 쓰다듬을뿐이었다.
看著劉眾赫一臉天真無邪地問著,獨子將原本想說的話吞了回去,只是撫摸著他的頭。
그런 독자에게 조금은 강압적이게 한 마디를 내뱉었다.
<p>他對那樣的讀者,有些強硬地說了一句話。</p>
“풀어줄테니 엉덩이 들고 이쪽으로 둬라.”
「我會幫你解開,把屁股抬起來,放到這邊。」
제 말을 듣고 순순히 침대에 업드리는 독자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p>聽了我的話,乖乖趴到床上的獨子,讓我感覺他可愛極了。</p>
뽀얀 엉덩이는 아까의 여운으로 애액이 묻어 있었고, 선홍빛 구멍은 보기 좋게 뻐끔거렸다.
白皙的臀部沾著方才高潮的餘韻,流出的愛液,而鮮紅的穴口則漂亮地一張一合。
“귀엽군. 역시나 사랑스러워.” 「真可愛。果然惹人憐愛。」
엉덩이에 소리나게 입을 맞추고 유중혁은 자신이 사정한 정액을 독자의 구멍에 바르고, 한 번의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p>劉眾赫響亮地親吻了屁股,將自己射出的精液塗抹在獨子的穴口,然後將兩根手指伸了進去。</p>
“읍, 하아..으읏!! 으응, 얼,른..흐으,읏!!”
「唔,哈啊……嗯!嗯,快、快點……呼,嗯!」
전보다 깊게 들어가는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 조여오는 내벽을 갈고리 모양으로 세워 자극했다.
他將手指比先前更深地推入,直到盡頭,然後彎起手指,以鉤狀刺激著收縮的內壁。
기분이 좋은듯, 허리를 음란하게 움직이는 독자였다.
獨子似乎心情很好,淫蕩地扭動著腰。
“으응..익.!! 하아,읏!!으음..읏! 후으으..흐,아.”
「嗯...... 呃! 哈啊,唔! 嗯...... 唔! 呼...... 哈啊。」
유중혁은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고 빠르게 움직이다,
劉眾赫又將一根手指插進去,快速地動了起來,
제 정액과 섞인 불투명한 애액이 유중혁의 손가락과 김독자의 허벅지를 적셨다.
我的精液與不透明的愛液混雜,沾濕了劉眾赫的手指和金獨子的大腿。
“하아,” 「哈啊,」
언제 사정했냐는 듯 세워진 제것을 보고 유중혁이 손가락을 뽑자, 허전해진 김독자의 구멍이 보기 좋게 벌어졌다 조여졌다를 반복했다.
劉眾赫看著自己那根彷彿從未洩精般勃起的性器,將手指抽出,金獨子空虛的穴口便好看地反覆開合。
침대에 상체를 붙이고 엉덩이를 세운 독자의 엉덩이를 잡아, 제것과 구멍을 맞추고 조금씩 밀어넣었다.
他抓住獨者將上半身貼在床上、臀部翹起的屁股,將自己的性器對準穴口,一點一點地推入。
“흑,아아…으응! 중,혁아. 천,천히…히익-!”
「黑、啊啊……嗯!重、赫啊。慢、慢一點……噫!」
유중혁은 신음을 내며 침대 커버를 쥔 독자의 허리를 지분거리며, 반정도 들어간 제것을 깊숙히 박아 넣었다.
劉眾赫呻吟著,撫弄著抓住床單的讀者的腰,將半截已然進入的性器深深地埋入。
애액으로 부드러워진 독자의 구멍은 무리없이 벌어졌고 유중혁의 것을 놓아주지 않으려는듯, 강하게 물어왔다.
讀者被愛液潤濕的穴口輕易地敞開,卻又像是不願放開劉眾赫的性器般,緊緊地咬住。
“하아. 김,독자. 힘 빼”
「哈啊。金、獨子。放鬆點。」
“으응. 못,해..흐앗,응! 하,아으.” 「嗯,不、不行……哈啊,嗯!哈、啊啊。」
살이 맞닿는 소리와 신음소리만 울려퍼졌다.
只剩下肌膚相親的聲音和呻吟聲迴盪。
유중혁은 독자의 몸을 잡고 돌려 얼굴을 마주 본 자세로 돌렸다.
劉眾赫抓住獨者的身體,將他轉過來,變成面對面的姿勢。
독자의 얼굴은 눈물과 흥분에 젖어있었고, 유중혁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의 목덜미를 끌어안았다.
獨者的臉上沾滿了淚水和興奮,一看到劉眾赫的臉,便立刻抱住了他的脖頸。
“나, 또.읏, 갈 것 같아… 응, 하아,앗! “
「我、我又要、嗯,要去了……嗯,哈啊、啊!」
아까보다 깊숙히 들어온 유중혁의 것이 독자의 부드러워진 결장 초입부를 기분좋게 자극했다.
劉眾赫的性器比剛才更深入,舒服地刺激著讀者變得柔軟的結腸入口。
그에 반응하듯 독자의 구멍이 조여왔고, 유중혁의 허리를 독자의 다리가 감싸안았다.
<p>與此同時,讀者的穴口收緊,讀者的雙腿環抱住劉眾赫的腰。</p>
마치 빼지 말라는 듯이. 彷彿在說別拔出來。
“…일부러 이러,는 건가?” 「……他是故意的嗎?」
“으아,읏… 히익-! 그,만. 배가 이,상해…하으,읏!! 으응..!후으-“
「呃啊,唔...... 噫——! 住、手。 肚子怪、怪的...... 哈啊,唔!! 嗯...... 呼——」
독자의 몸에 밀착하고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며 움직이자 독자의 것에서 얼마나 간 건지, 묽은 물이 흘러나왔다.
緊貼著獨者的身軀,緩緩地轉動腰部,獨者的體內便流出了稀薄的液體,不知已深入了多少。
사정감이 몰려오는 유중혁은 속도를 올려 독자의 구멍을 쳐올렸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 맞췄다.
射精感襲來的劉眾赫加快了速度,猛烈地撞擊著獨者的穴口,同時撫摸著他的頭,吻了上去。
“으읍- 숨,막,흐읏…으응-!” 「唔嗯——喘、喘不過氣、哈啊……嗯——!」
“후, 안에 싸도 되나? 「呼,可以射在裡面嗎?」
유중혁이 다정하게 맞춘 눈이 무색하게 독자는 쾌락에 몸을 맞긴지 오래였다.
劉眾赫溫柔地對上他的視線,但讀者早已沉浸在快感之中,渾然不覺。
“으응,중,혀가. 안에 싸,주세여..하윽,읏!! 으응-! 후으ㅏ-“
「嗯,重、赫啊。射、射在裡面……哈啊,唔!!嗯哼——!呼啊——」
풀린 눈으로 음란한 말을 뱉은 독자는 유중흭의 얼굴을 끌어안았다.
獨子眼神渙散地說出淫穢之語,同時抱住了劉衆赫的臉。
유중혁은 독자의 가장 깊은 곳에 자신에 것을 박고 사정했다.
劉眾赫將自己的東西深深地埋入獨子體內,然後射精了。
“으아…응, 읏!” 「呃啊...... 嗯,唔!」
“하아.” 「哈啊。」
한동안 끌어안은 채로 독자의 머리를 어루만지던 유중혁이 몸을 일으키자, 독자의 구멍이 제 정액을 한껏 토해냈다.
劉眾赫抱著讀者撫摸了一會兒他的頭,然後起身,讀者的穴口便將他的精液盡數吐了出來。
축 늘어진 독자는 기절한 채 쾌락의 여운으로 몸을 움찔거렸다.
癱軟的讀者在昏厥中,身體因歡愉的餘韻而顫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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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 때, 독자는 당황했다.
當他睜開眼睛時,獨子感到很困惑。
유중혁의 잘생긴 얼굴이 보였고 밀려오는 기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劉眾赫那張英俊的臉龐映入眼簾,而湧上心頭的記憶,讓她感到羞愧。
조용히 몸을 일으켜 발을 내딛자, 몸이 부서지는 듯한 통증이 밀려들었다.
<p>我悄悄起身,邁開腳步,身體便傳來彷彿要碎裂般的劇痛。</p>
그럼에도 불쾌한 느낌은 없었다. 호텔 방은 에어컨이 틀어져 시원했고, 몸은 어제의 기억 따위 거짓이라는 듯 뽀송했다.
即便如此,卻沒有不快的感覺。飯店房間開著空調,涼爽宜人,身體也乾爽得彷彿昨天的記憶都是假的。
화장실로 들어가 걸쳐진 샤워가운을 벗자, 실감이 났다.
走進浴室,脫下掛著的浴袍,真實感湧上心頭。
온 몸에 자리 잡은 키스마크, 언제 물었는지 목에 선명하게 난 이자국까지.
全身的吻痕,還有不知何時在脖子上留下的清晰齒痕。
얼굴이 달아올랐다. 臉頰發燙。
“샤워할건가?” 「你要去洗澡嗎?」
그때, 저와 같은 샤워가운을 입은 유중혁이 등뒤로 다가왔다.
那時,穿著和我一樣浴袍的劉眾赫從身後走了過來。
“아,아니… 이제 그만 가,볼게.” 「啊、啊不是……我、我現在要走了。」
“어디를 간다는 거지?” 「你要去哪裡?」
저를 안아오며 귀 옆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좋았다.
他抱著我,在我耳邊輕聲細語的聲音很好聽。
마치 신혼부부 같아서. 就像新婚夫婦一樣。
“당연히 알바지! 하하” 「當然是打工啊!哈哈」
억지 웃음을 지으며 유중혁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我勉強擠出笑容,想掙脫劉眾赫的懷抱,
유중혁이 팔에 힘을 주며 더 강하게 끌어안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但他手臂一用力,抱得更緊了,我根本動彈不得。
“읏, 왜 그래?” 「唔,你怎麼了?」
“…알바 그만뒀다.” 「……我辭掉打工了。」
“응?” 「嗯?」
이해할 수 없는 말에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보자,유중혁은 내 어깨를 잡고 돌려 시선을 맞추며 말을 이었다.
無法理解的話語讓我轉頭與他對視,劉眾赫抓住我的肩膀,將我轉過身來,與我目光相接,接著說道。
“그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그만둔다고 했다. 새로운 사람도 소개시켜줘서 이제 네 자리는 거기 없다.”
「我已經聯絡過那個老闆,說我不幹了。我還介紹了新的人過去,所以你已經沒有位子了。」
“아니, 그럼 난 뭐해?” 「不對啊,那我該做什麼?」
“넌 우리집에서 놀고 먹으면 된다. 돈도, 요리도 다 해줄 테니까."
「你只要在我家裡吃喝玩樂就好。錢也好,料理也好,我都會準備好。」
"...싫어. 그럼 내가 쓸모없는 사람 같잖아."
「……我不要。那樣我就像個沒用的人了。」
“그럼 내 비서가 되라. 떨어져 있으면 나도 불안하고 옆에 묶어두면 도망 못 갈테니.”
「那你就當我的秘書吧。你不在身邊我也會不安,把你綁在身邊就跑不掉了。」
아무래도 엄청난 놈에게 걸린 것 같지만,
我八成是惹上什麼了不得的傢伙了,
이렇게 유중혁과 김독자는 오래오래 ■■하게 살았답니다-
劉眾赫和金獨子就這樣永遠幸福快樂地生活下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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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끝까지 썼습니다... 總算是寫到結尾了……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您一定很辛苦吧,非常感謝您讀到最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