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cept behind the will-change property is to stop using hacks like transform: translateZ(0) to tell browsers where to optimize and standardize it. The typical, understandable gripe is that this complicates CSS. Shouldn’t browsers be smart enough to do these optimizations, rather than leaving it up to us authors? To which browsers say: it’s near impossible to heuristically determine these things. Much like the sizes property in responsive images – just telling the browser allows it to act on that information much sooner. Browsers also say, it’s not CSS getting more complicated, it’s pages. Another gripe is that the suggested use of applying and removing will-change with JavaScript as needed is asking too much.
will-change 속성의 개념은 브라우저에게 최적화할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transform: translateZ(0) 과 같은 해킹 기법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이고 이해할 만한 불만은 이것이 CSS를 복잡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브라우저가 이러한 최적화를 우리 작성자에게 맡기지 말고 스스로 똑똑하게 처리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죠. 이에 대해 브라우저는 이러한 것들을 휴리스틱하게 판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답합니다. 반응형 이미지의 sizes 속성과 마찬가지로, 단지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빨리 그 정보를 바탕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또한 CSS가 더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가 더 복잡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불만은 필요에 따라 JavaScript로 will-change 를 적용하고 제거하라는 권장이 너무 과하다는 점입니다.

All that warm-up to link to Thierry Koblentz’s article in which he warns that will-change can create new stacking contexts, which can be unexpected and create cross-browser differences.
이 모든 준비를 거쳐 Thierry Koblentz의 글을 링크합니다. 그는 will-change 가 새로운 스태킹 컨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브라우저 간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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